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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IT 정보

네트워크 접속 상태 확인 툴[ping]

by 친절한 minimax95 2020. 6. 25.

이번 포스팅에서는 네트워크 점검을 위해 자주 사용하는 ping 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ping(Packet InterNet Groper)은 네트워크의 접속 상태를 확인하는 툴로 자신의 컴퓨터에서 상대방 컴퓨터로 액세스 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데 사용합니다.

ping은 어떤 크기의 패킷을 수신 컴퓨터에 보내 패킷이 되돌아오는지 확인하는데, 문제가 발생한 경우 네크워크 접속 단계에 문제가 있는지 애플리케이션 단계에 문제가 있는지 판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목적지 컴퓨터까지 패킷의 왕복 시간도 측정할 수 있습니다.

그러면 ping 사용시 함께 사용되는 옵션과 그 의미를 표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옵 션 사용 설명
-t ping이 계속 실행됩니다. 통계를 보고 계속하려면 Ctrl+Break를 입력하고 중지하려면 Ctrl+C를 입력합니다.
-a IP 주소로 ping을 실행할 때 호스트 이름으로 변환시 지정합니다.
-n count 보낼 에코 요청의 수입니다.
-l size size 크기의 ping을 보냅니다. 기본값은 32바이트이고 최대값은 8192 바이트입니다.
-f 패킷에 조각화 안 함 플래그를 설정하며 이 패킷은 라우터에 의해 쪼개지지 않습니다.( IPv4만 해당)
-i TTL TTL(Time To Live) 패킷의 활성화 시간 값을 설정합니다.
-v TOS Typ Of Service로 더이상 사용되지 않음
-r count 외부로 나가는 패킷과 돌아오는 패킷의 라우트를 라우트 레코드 필드에 기록합니다.
-s count count에 의해 지정된 홉 수에 대한 timestamp를 지정합니다.
-j host-list host-list에 따라 원본 라우팅을 완화합니다.
-k host-list host-list에 따라 원본 라우팅을 강화합니다.
-w timeout 시간 제한 간격을 1/1000초 단위로 지정합니다.

그럼 실제 사용 예를 통해서 옵션 사용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옵션 -t 사용시 사용자가 정지 명령을 내릴 때까지 계속해서 패킷을 보냅니다. 상대방 컴퓨터의 네트워크 상태를 점검하고자 할 때 멈춤 없이 계속 패킷을 보내기 때문에 정상 연결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중지 명령은 "Ctrl + C" 입니다.

 

옵션 "-n 숫자"는 지정한 수만큼 패킷을 보냅니다.

 

옵션은 위 그림처럼 조합해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옵션 "-l(소문자 L) size"는 뒤에 지정한 크기로 패킷을 보냅니다. 위 그림처럼 6000 바이트로 10회를 보내고 받습니다.

 

보통 네트워크 진단은 위에서 사용한 옵션 정도로 해결할 수 있지만 조금 더 욕심을 내보면 -i(TTL) 옵션까지 살펴보겠습니다. TTL은 위의 표에 정리한 것처럼 Time To Live의 약자로 생존시간입니다. TTL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홉의 개념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홉이란 컴퓨터 네트워크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에 위치한 경로의 한 부분으로써 브리지, 라우터, 게이트웨이를 거치면서 각 네트워크 장비를 이동할 때마다 홉이 하나 발생합니다. 홉 카운트(hop count)는 데이터가 출발지와 목적지 사이에서 통과해야 하는 중간 장치들의 개수를 가리키는데 홉의 수가 많아지면 실시간 성능이 저하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그럼 TTL 옵션에서 "-i 5"로 설정해서 ping을 날리면 패킷이 한 홉을 지나갈 때마다 1홉이 줄어들기 때문에 최대 5홉을 거치면 더 이상 생존하지 못하고 만료됩니다.

위 그림에서 처럼 네트워크에 연결 가능한 주소로 ping을 전송할 때 하나는 -n 5 옵션을 부여하여 5번의 패킷을 송수신하도록 하였고 바로 아래에는 동일한 IP로 TTL 옵션을 부여하여 5홉까지 생존시간을 부여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생존시간 내 패킷이 전달되지 못하고 만료됨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상으로 ping 툴에 대한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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