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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IT 정보

구글 코랩(colab) 서비스 이용하기

by minimax95 2020. 6. 19.

이번 포스팅에서는 구글에서 제공하는 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인 구글 코랩(colab)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구글 코랩은 학술 교육과 과학 연구를 목적으로 개발된 도구로써, 2017년에 무료로 공개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 딥러닝 분야 등 높은 컴퓨터 성능을 요구하는 분야에서는 별도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서도 마음껏 구글 클라우드의 가상 서버를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코랩은 웹 브라우저를 통해 파이썬 코드를 실행하거나 텍스트를 작성할 수도 있고, 그래프를 그리는 등 스크립트를 통해 다양한 작업을 수행할 수 있으며 수행 과정까지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할 수 있어서 특별히 자신의 컴퓨터 성능에 크게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그럼 실제 구글 코랩에 접속하여 몇 가지 핵심 기능을 살펴보겠습니다.

구글 코랩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구글 계정이 필요합니다.

구글 계정을 통해 로그인하여 코랩에 접속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접속 주소는 아래와 같습니다.

처음 접속을 하게 되면 위 그림처럼 노트북 화면과 함께 Colab에 대한 기본 매뉴얼이 나옵니다. 

노트북에는 코드 셀과 텍스트 셀이 있는데 메뉴 바로 하단에 [+코드], [+텍스트] 항목이 코드 셀과 텍스트 셀을 추가할 수 있는 메뉴입니다.

코드 셀의 기능은 말 그대로 파이썬 코드를 입력하여 실행하는 셀입니다. [+코드] 항목을 클릭하여 새로운 코드 셀을 추가하고 아래 그림처럼 print('Hello, colab!)을 입력한 다음 좌측의 '▶' 실행 버튼을 클릭하거나 Ctrl + Enter 키를 눌러 실행하면 곧바로 실행 결과까지 출력할 수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텍스트] 항목을 클릭하면 텍스트 셀을 추가할 수 있는데 아래 그림처럼 새로운 텍스트 셀에 입력하고자 하는 문장을 작성한 후 'Esc' 키를 눌러 편집을 종료하면 새로 입력한 문장이 추가됩니다.

이번에는 아래 그림 처럼 셀의 아래쪽 경계 중앙 근처로 마우스를 가져가면 새로운 [+코드][+텍스트] 항목이 나타나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새로운 코드 셀과 텍스트 셀을 추가할 수도 있습니다.

코랩에서 작성한 노트북은 메뉴바에서 파일 > 저장 항목을 클릭하면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이 됩니다.

(참고 : 샘플로 제공된 노트북에서 편집하고 작업한 사항을 저장하려면 사본을 먼저 생성 후 저장이 가능합니다.)

저장된 파일을 열어보려면 메뉴바에서 '파일' > '노트 열기' 항목을 클릭합니다.

그러면 아래 그림처럼 구글 드라이브에 저장된 노트북을 열 수 있습니다.

다음은 코랩에서 자주 사용하는 간단한 기능을 소개하겠습니다.

코드 셀에서 코드를 입력하여 실행하고 바로 다음 셀로 이동하려면 [Shift] + [Enter] 키를 누르면 됩니다.

만약 마지막 셀에서 [Shift] + [Enter] 키를 누르면 더 이상 이동할 셀이 없으므로 현재 셀에 머무르게 됩니다.

 

이와 비슷하게 [Ctrl] + [Enter] 키를 누르면 셀은 실행되지만 다음 셀로 이동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Alt] + [Enter] 키를 누르면 현재 셀이 실행되고 그 아래에 새로운 셀을 삽입합니다. 이 기능을 가장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간단한 키 조합은 잊지 말고 참고해주세요.

 

이밖에 각 셀을 클릭하면 오른쪽 끝에 선택한 셀에 대한 추가 메뉴들을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 셀의 삭제, 위치 이동, 셀 연결 등 다양한 메뉴를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명령 팔레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명령 팔레트는 내가 원하는 명령이나 단축키를 찾고자 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메뉴바 항목에서 '도구' > '명령 팔레트' 항목을 선택하면 아래 그림과 같이 명령 팔레트에서 내가 필요로 하는 키워드로 해당 명령을 찾을 수 있습니다.

단축키를 찾거나 실행 관련 명령 키워드를 입력해 보시면 명령 팔레트의 유용함을 확실하게 느끼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구글 코랩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사용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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