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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IT 정보

컴퓨터 Self 조립시 호환성 확인(메인보드 M.2 SSD 장착과 BIOS 설정)

by 친절한 minimax95 2021. 7. 15.

컴퓨터를 Self로 조립해보신 분들은 잘 아시겠지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메인보드와 각 부품들 간의 호환성 문제입니다. 특히 메인보드와 CPU 소켓이 제대로 맞는지 확인해야 하고 메모리 규격이 DDR3 인지 DDR4인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제가 구매한 메인보드는 GIGABYTE B460M DS3H V2 듀러블에디션 제이씨현 제품입니다.

제품 구매시 각 슬롯의 명확한 종류가 나와있기 때문에 이를 참조하여 부품을 구매하면 호환성 여부를 1차로 체크할 수 있습니다. 메모리 소켓은 슬롯 형태가 다르기 때문에 쉽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B460M 메인보드는 DDR4 호환 제품으로 메모리칩 홈이 비교적 가운데 있습니다.

예전에 사용하던 컴퓨터에서 사용하지 않는 메모리를 빼서 메인보드에 장착할 경우 반드시 메모리 슬롯의 홈 규격을 먼저 확인 후 장착을 해야 합니다. 호환이 안 되는 제품을 억지로 끼울 경우 문제가 되겠지요.

 

두 번째로 확인해야 할 사항이 바로 M.2 슬롯입니다.

SATA 방식과 NVMe 인터페이스가 있는데 메인보드에서 지원하는 M.2 방식을 확인하지 않고 부품을 장착하게 될 경우 BIOS에서 인식이 못하기 때문에 필히 호환성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M.2 SSD는 모양이 동일하기 때문에 이전 제품에서 빼서 새로운 메인보드에 장착할 경우 '왜 인식이 안될까?' 하고 어마어마한 삽질을 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부분입니다.(경험자 1인)

물론 처음 구매시에는 스티커가 위 사진처럼 붙어 있기 때문에 확인이 가능하지만 스티커를 제거할 경우 제대로 확인하지 않으면 문제 원인을 엉뚱한 곳에서 찾게 됩니다. (SATA M.2는 NVMe M.2 슬롯에 장착도 됨)

 

또한 일부 메인보드에서는 NVMe M.2 SSD를 Win 10 설치 시에 인식하여 설치되기 때문에 BIOS 세팅 시 착오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NVMe 방식일 경우 BIOS에서 CSM(Compatibility Support Module - 호환성 지원 모듈)를 비활성화하고 UEFI 설정 후 Win 10을 설치할 수 있습니다.(일부 제품의 경우 M.2 SSD 펌웨어 내에 UEFI 드라이버 정보가 포함되어 있어서 Win 10 설치 중 M.2 특정 UEFI 드라이버를 읽고 활용함)

 

참고로 UEFI는 'Unified Extensible Firmware Interface'의 약자로 '유이파이'라 불리는데, 디스크에 설치된 부트 로더 정보를 가지고 OS 코드의 일부를 UEFI에서 실행시켜 줍니다. 즉 UEFI 모드를 지원하는 메인보드는 메인보드 자체에서 디스키의 운영체제를 인식하고 부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때 주의해야 할 점은 윈도우 10 설치 USB가 GTP(GUID Partition Table) 파티션이어야만 합니다.(윈도우 10 설치도구로 부팅용 USB를 만들면 자동으로 파티션 형식이 GTP로 설치됨)

 

이상으로 컴퓨터 Self 조립시 주의해야 할 사항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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